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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훈 5

[오동훈 작가] 조각가 오동훈는 작품의 열정으로 작품에 혼을 담아낸다

오동훈 작가의 작품은 따뜻한 작가의 인간미를 고스란히 녹여 넣은 작품같다완벽한 작품에서의 느낄 수 없는 따뜻한 인간미, 아이러니 할 수 있을것이다오동훈 작가의 작품 활동과 제작과정들 그리고 그의 작업장, 주변환경, 그와 소통하는 주변사람들에서 느낄 수 있다먼저 다가서고 배려하는 작가의 이미지가 작품에 녹아 있는것 같다멈추지 않고 동적인 인간미를 품은 작품.달리기를 하면 '달려 간다'고 하지만 오동훈 작품은 '달려 온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보여지는 재질과 완벽하게 매끄러운 작품의 차가운 느낌 속에는 따뜻한 열정과 인간미로 꽉차 있는 오동훈 작가 작품. 정말로 탐난다. 작품의 겉모습만이 아니라 작가의 내면까지 담은 작품. 대만 courtyard by marriott 호텔설치. 오동훈 작가의 작품은 만들기까지..

[ 전시 ] 2016.01.20

[오동훈]단연돋보인는 작품ISF 2012 국제조각페스타 오동훈작가의 작업과정

Oh Dong-HoonISF 2012 국제조각페스타에 많은 작품, 그중 단연돋보였던 작품을 보고오동훈작가의 작품과정을보고싶어 사진요청을 했다흔쾌히^^* 작업과정을 찍은 사진을 주었다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는 궁금증과 조각 작가들의 땀과 노고를 엿보고싶었다완성된 작품을보는 순간 '갖고싶다'....ISF2012 International Sculpture Festa2012. 4. 7.(sat) - 13.(fri) 관람시간. 오전11:00 - 오후 8:00 오동훈 작가 작품..^^* 실제로는 색감이 너무너무 좋았답니다오동훈 조각 작가의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은 것은웅장함과 레드의 강한느낌이 아닐까 오동훈 작가의 작업과정을 보면서 더욱 갖고싶다.....모든 조각작가님들의 땀과 노력, 창의, 창조, 모든열정으로 탄..

[ 전시 ] 2012.04.19

오동훈 조각가의 미술작품은 감성을 자극하는 묘한느낌이 있다

오동훈 조각가의 작품을 보는 순간 감성을 자극하는 묘한 느낌이 있다 차가운 스틸로 만들어졌지만 그의 작품에는 따뜻함이 묻어있다 어릴적 누워서 모빌을 본기억은 없을것이다 다만 조카나 동생이 누워서 보는것을 바라만보았겠지요 오동훈작품을 보면 3인칭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1인칭 모빌 아래서 '보고있는 어린이'가 된답니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오동훈 미술작가만의 감성을 전달받는것 같아 내심 흐뭇합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너에게 간다. 400×250×500cm. Stainless steel. 2011. 오동훈 -오동훈 작가노트 중- -------------------------------------------------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언제부턴가 사람들에게 ‘느림’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

[ 전시 ] 2011.11.24

여름전시 시원한전시 쿨한전시 더핫썸머 인사동 코사스페이스

더위에 더더욱 미술작품의 열정이 달아 오르게 하고 작품의 열정을 쿨하고 시원하게 이번전시를 통해서 보여준다 미술작가들은 매년 여름 핫써머라는 주제로 전시를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야말로 핫한 작품과 핫한 열정이 있는 작가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기회가 될것이다 핫 핫 핫 ~ ~ 2011. 8. 10.(Wed) - 16.(Tue) KOSA Space 서울 종로구 관훈동 37번지 수도약국 (B1) Opening : 8.10. 오후5시 참여작가 전덕제 이행균 유재흥 안치홍 조희승 김원근 이혁진 조은희 양영회 김양선 최정우 오동훈 정기웅 오프닝 2011. 8. 10.(Wed) 오후5시 KOSA Space 서울 종로구 관훈동 37번지 수도약국 (B1) 다들 쿨한 전시 핫한 전시보시고 열정을 불지르자구요^^*

[ 전시 ] 2011.08.03

[오동훈]오동훈작가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오동훈 프로필]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글 오동훈] 언제부턴가 사람들에게 ‘느림’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뒤쳐진’, 혹은 ‘둔하거나 게으른 것’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빨리빨리’의 문화가 익숙해졌다. 하룻밤 사이에도 급변하는 그 빠른 속도감에 나는 언제부턴가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 시대가 빠르게 흐르고, 변화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양상이다. 하지만, 나는 간혹 외쳐본다.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라고... 오동훈_너에게 간다. 400×250×500cm. Stainless steel. 2011. 최근 내가 보여주고 있는 조각은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키네틱(kinetic-움직이는 조각)아트‘이다. 작품은 기계가 아닌 사람의 인위적인 힘으로 움직이게 함으로써,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것과..

[ 전시 ]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