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그림 그리다그림전시회 2016.5.19~ 6. 9조영남. 극동에서 온 꽃 조 영 남 그림 그리다. 예측불가 조영남을 겪어본 이들이라면그의 참모습을 보고 “그래도 조영남이다”라고 한다.어디에도 고정되어있지 않은 조영남은오들도 눈을 뜨며 그림 행위예술로 하루를 출발한다. 왜냐!그림이야 말로 현실의 감정을 발산해 낼 수 있는 최고급 도구이기 때문이다.그는 오늘도 그림을 그린다. ------------------------------2016.5.19~ 6. 9 Gallery U.H.M. 오프닝 : 2016년 5월 19일 (목요일) 12시~3시 작가의 만남 : 2016년 5월 21일 (토요일) 2시~3시 조 영 남 작가의 만남 2016년 5월 21일 (토요일) 2시~3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