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품을 사람들은 갖고 싶어한다 그 전의 전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작품'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앤디워홀 작품 무엇을 위미하는걸까? 누구나 알고 있는 작품이라면 그 만큼 유명세와 가치를 가진다는 의미이며 명품을 갖고싶은 욕망과 같은게 아닐까 Johanna Zoffany, The Tribuna of the Uffizi, 1772-78 Oil on canvas, 123,5 x 154,9 cm, Royal Collection, Windsor 명품과같은 가치의 작품을만들기 위해서는 또다른 열정이 필요하다 바로 작품알리기 홍보인것이다 그 동안 갤러리를 통해 작품을 알려왔고 늘 그렇듯 갤러리가 대중과의 연결고리였다 너무도 소수의 사람들과 동네잔치가 되는 경우가 종종있었다 갤러리를 비하하는건아니다 대부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