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샘] '같은 감성의 기억' 경주출신 미술작가(김영구 최정윤 김영운 김대관 최유식)감성 공유를 위해 뭉쳤다 [쪽샘] 같은 감성의 기억서서히 잊혀져가는 기억 일지라도 기억된 감성을 지울 수는 없겠지요.우리의 감성을 공유하고 더 나은 것을 위해 뜻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Opening . 6. 13(WED) 6:00 P.M. 전시기간 2018. 6. 13 - 28GALLERY 41 서울 종로구 삼청로 22-31 (사간동 41) T. 02-744-0341 쪽샘지구삼국시대 신라 왕족과 귀족들의 묘역이며 발굴지 주변은 전시실과 박물관 등을 건립하여 세계적인 고분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쪽샘"이 60~70년대 요정이 밀집되어 들어서고 유흥가로 유명하게 되면서 경주의 슬램가로 인식되었던 때에 초등학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