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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은영 작가] 개인전 스토리 영상과 조소소품 추은영 작가 작품

[추은영 작가] 개인전을 다녀왔습니다아기자기한 창작 스토리 영상과 조소소품전추은영 작가가 직접 스토리를 짜고 3D영상을 직접 구현하여꽤 많은 작업 시간이 걸리지 않았나 합니다 전체적 분위기는 작가정신에 충실하여관객의 입장에서 무척 흐뭇한 작품 구경을 했답니다무엇보다 추은영 작가 만의 창작이 돋보이기두 했구요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전경 열쇠 Key350x350x350 (cm)3D Animation & Installation 2013 전시설치 무지 애쓴흔적 ^^* 제3의 물결 The Third Wave 350x350x350 (cm) 3D Animation & Installation 2013상업전시가 아닌 순수 작품전시여서 관객의 부담이 없어이날 비가오는날에도 불구하고 참 많은 관객이 있더라구요추은영작가 작품 ..

[ 전시 ] 2013.04.23

[김대관작가]2013년 김대관작가의 그리움을 표현한 캔버스작품

[김대관 작가] 2013년 김대관작가의 그리움을 표현2012년 유리회화로 선보인 김대관 작가가 2013년 전시를 기대하게했다.김대관의 이번 전시는 유리회화의 간절한 느낌파스텔톤의 가벼운 느낌이 아니라 잘 익은 파스텔톤의 안기고 싶은 색상이라 하고 싶다. 김대관의 집착을 바라보는 관객은 신뢰로 보여지며, 그 신뢰야 말로 관객이 간직하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곧, 김대관 작가 작품이 그의 신뢰인것이다 [참고 1] 위 작품은 2012년 전시때의 작품으로유리화화의 화려하고 잘 익은 색을 표현했다면2013년 전시에는 유리회화의 느낌을 그대로 캔버스로 옮기고 파스텔의 은은한 느낌으로 전개한 김대관 작가 김대관 2003-07 Burg Giebichenstein Hochschule für Kunst und Design ..

[ 전시 ] 2013.04.19

[전시도록 07] 전시도록 디자인에서 도록제작 / 도록 동영상/ 후기

[전시도록 07] 전시도록 디자인에서 도록제작 / 도록 동영상 / 후기전시도록을 제작할때 디자인과 사이즈, 재질, 수량을 얼마나 해야하는지 고민이 될것입니다이번 포스팅은 전시도록으로 제작된 도록으로도록을 어떻게 만들것인가의 지침서가 될것입니다 1. 김창열 개인전 전시도록 -도록사이즈: 210x297mm-도록페이지: 표지4p+내지20p-도록재질: 표지 랑데뷰240g / 내지 랑데뷰160g 도록재질은 가격대비 우수한 재질인 랑데뷰 / 아이리스 / 나비스/ 앙상블 등 쓰이고 있습니다위 도록제작은 랑데뷰로 쓰였습니다미술시간 도화지 같은 매트한 느낌의 재질로 고급지에 속하는 재질입니다 표지재질: 랑데뷰240g에 유광코팅랑데뷰 자체의 텍스춰가 있어 코팅시 매끈한 그로시 느낌이 아닌 질감이 자연스런 나타납니다 전시작..

[김창열] 물방울하면 김창열, 김창열하면 물방울 작품

40여년 물방울을 그려온 작가 김창열작가새로운 캔버스를 구입하기 어려운시기 굳은 물감을 쉽게 띄어내려물을 뿌려둔 물방울이 아침 햇살에 빛난 물방울그 물방울의 영감이 40년을 이어온것이다얼마나 아름답게 보였으며 강렬하게 영감을 준것일까?그가 간직한 40년 물방울 영감을 감상해보자Kim Tschang-Yeul 회귀 , 91x117cm, Acrylic and Oil on Canvas, 2011, 김창열 물방울 _ 55.4x23cm_acrylic and oil on canvas_2013, 김창열 물방울 _ 55.4x23cm_acrylic and oil on canvas_2013 - ②, 김창열 물방울 _ 55.4x23cm_acrylic and oil on canvas_2013 - ③, 김창열 김창열의 물방울의 ..

[ 전시 ] 2013.03.14

[디마모아] DIMAMOA 디마모아 켈렉션 첫번쨰 전시 1st 2013

DIMAMOA 디마모아Collection Exhibition 1st 2013 2. 28(thu) - 5. 28(tue), 2013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엔터테인먼트관 1층 디마모아 산김영진. 캔버스에 유채. 139X308cm 김영진은 실경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대상 자체가 갖고 있는 느낌과 힘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대상을 심상적이고 개념적 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화면 전체가 추상화 되는 특징을 보인다. 민화나 불화에서 만날 수 있는 전통의 색감과 거친 붓 터치로 표현된 산과 들은 우리의 정서를 오롯이 반영하고 있다. 당나귀와 부자김원숙. 종이에 먹. 79.5X100cm 김원숙(1953~ )은 주로 종이에 먹을 이용하여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일상적인 삶 혹은 신화나 설화적 소재를 간결하면서도 대범한 필치..

[ 전시 ] 201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