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갤러리]강남에서 유명한갤러리 청담동 오페라갤러리

청담동 오페라갤러리
유명 미술작가 작품에 대한 완벽한 쇼케이스을 제공
오페라 갤러리 질 다이앤의 사업에서 1994년 싱가폴에 첫 문을 열었습니다. 
오페라 갤러리는 세계의 주요 예술 도시 파리 (1994), 뉴욕 (2000), 마이애미 (2003), 홍콩 (2004), 런던 (2005), 베니스 (2006)에 이어 서울 청담동 (2007)에 여덟번째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루, 오페라갤러리는 모나코 (2008), 두바이 (2008), 제네바 (2009_에 지점을 오픈 하였으며, 오늘날 세계적인 명성의 인터네셔널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오페라갤러리 전경

오페라갤러리 서울지점은  피카소, 샤갈, 고갱, 달리, 미로, 브라크 등 서구의 유명 미술관에나 가야 볼 수 있는 세계적인 명작들을 비릇하여, 해외의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한국에서 직접 소개함으로써 국내 컬렉터와 미술 애호가들에게 보다 많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오페라 갤러리는 유럽, 아시아, 미국의 인재를 스카웃하고 있답니다.
젊고 패기 있는 작가라면 오페라갤러리에 문을 두드려 봄직하겠네요^^
아무리 두꺼운 철문이리도 두드리면 열릴것입니다^^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오페라갤러리 전경

질 디앙
오페라갤러리그룹창시자 및 관장
우럽상공회의소 공인예술품 자문전문가

권기찬
오페라갤러리서울회장
웨어펀인터네셔널그룹회장

정혜연
오페라갤러리서울지점장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오페라갤러리 실내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오페라갤러리 실내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오페라갤러리 실내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오페라갤러리 실내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오페라갤러리 외부 전시

->오페라갤러리 전시작품

->오페라갤러리 전시작품
 

->오페라갤러리 전시작품

->오페라갤러리 전시작품

2011년 10월 7일 오페라갤러리에서
전시중인 This is not Graffiti 전시중이였다

찰리 채프린. 캔버스에 스텐실과 혼합매체. 213.5*183cm. 미스터 브레인워시(1966-)

'그래피티'는 긁어서 새긴다는 뜻의 이탈리아어 '그라피토'에서 파생된 용어로, 1960년대 말 뉴욕의 할렘가에 낙서가 범람하면서 본격적으로 예술로 인정받기 시작하였으며 1970년대부터는 힙합과 더불어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거리 예술을 일컫는다

플래시. 1994. 캔버스에 스텐실과 스프레이 페인트. 160*150cm. 씬(1961-)

서울 오페라 갤러리는 이러한 대중의 관심에 부합하고자 '이것은 낙서가 아니다' 전시회를 마련하였다
미스터 브레인워시 라는 작가명으로 생애 최고의 순간을 누리고 있는 티에리 케타의 유머스런 작품들과, 1980년대부터 그래피티의 트랜드로 이끌어 왔으며, 명실상부한 대가로 평가받아 온 씬의 대표 작품들, 그리고 순수 회화와 조각, 디자인 등 다채로운 요소들의 혼재와 함께 생생한 컬러가 가미된 작업으로 콜럭터에게 사랑받고 있는 뱅상 폴의 작품을 위주로 총 3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있다.
또한 장 미쉘 바스키아와 키스해링의 작품을 포함하여, 그래피티 아트의 본질과 맥락을 짚어볼 수 있게 기획된 전시이다

그는 또다시 늦는다. 2011. 콜라주. 175*175cm. 뱅상 폴(1960-)

침팬지. 1983. 캔버스에 아크릴과 오일스틱. 182*144cm. 미쉘 바스키아(1960-1988)

무제. 1984. 캔버스에 아크릴. 152*152cm. 키스해링(1958-1990)
 

오페라갤러리 전시가 기대되기 시작하네요
너무 좋은작품, 친절한 직원들, 큐레이터들 ^^*
역시 오페라갤러리답네요^^*

-----------------------------------------------------
메모리웍스
010-4182-6676 / 02-541-6806
강남구 논현동131-13 태림빌딩
-----------------------------------------------------
[view on]  클릭클릭
클릭수가 많으면  정보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