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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림 4

꽃을 그리다. 문경영 작가

꽃을 그리는 작가 문경영 아티스트 처음 작품을 접했을 때 초콜릿을 처음 먹어 본 느낌이었다. 가볍고 여린 꽃과 상반되는 어두운 톤의 묵직함은 기분 좋은 달콤함으로 느껴졌다. 작품 가까이 다가서면 수많은 드로잉 흔적과 수없이 중첩된 색상들은 입안의 달콤한 초콜릿을 삼키기 싫어 계속 머금고 싶게 하고 계속 보게 되는 첫사랑 같은 작품이다. FLOWERS & PLANTS 묘한 감정의 이런 작품 참 오랜만에 본다 전시장의 작품들은 제각각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조용조용 차분하게 얘기하는 것이 매일 보아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았다. 문경영 작가의 꽃은 초콜릿처럼 부러지지 않는다. 수많은 드로잉과 색의 중첩은 여리지만 강한 작품임을 알게 된다. 작품을 거실, 서재, 어디에 있든 나설지 않고 작품의 존재는 마음을 차분하..

[ 전시 ] 2023.10.07

[박종필] 꽃그리는 미술작가 박종필

Between the Fresh 박종필 작가의 꽃그림너무도 아름답다 진짜꽃보다 더아름답다^^*조화로운 색상과 꽃의배치 화면에 가득매운 꽃이이처럼 아름다울수가~~ Between the Fresh no.40 163x97cm oil on canvas 2013Between the Fresh no.39 163x97cm oil on canvas 2013Between the Fresh no.38-2 116.8x72.7cm oil on canvas 2013Between the Fresh no.38-1 116.8x72.7cm oil on canvas 2013Between the Fresh no.37-2 163x97cm oil on canvas 2013Between the Fresh no.37-1 163x97cm oil ..

[ 전시 ] 2014.02.17

[강승현미술작가]강승현 작가 작품을 보면 폴메카토니의 제니랜이 생각난다

강승현 작가 작품을 보면 폴메카토니의 제니랜이 생각납니다우연히 강승현 작가의 작품을 보며이런 작품을 그리는 작가는 마음은 따뜻할거야 라고 상상의 인물을 만들어왔고우연히 강승현 작가를 만날기회가 있어 몇몇 얘기를 나누며 느낀 묘한 매력.. 이느낌 뭘까라고 생각해 오던 중...폴메카토니의 제니랜[Jenny Wren - Paul McCartney]을 들으면서순간 아~~ 이느낌 강승현 작가의 느낌 이였습니다 --------------------이 묘한 매력의 미술작가 강승현 작품을 공유하고자 올립니다먼저 작품을 보면서 음악감상 해 볼께요^^* 꽃시장 60 x 50cm 유화 2012 전시도 한다니 기회된다면 가보는것도 좋겠네요^^*-------------------강승현 초대전 Seung Hyun K..

[ 전시 ] 2012.10.09

[이동건 미술작가] 꽃을 그리고 봄을 부르는 이동건 미술작가

이동건 미술작가의 작품은 너무도 강하디 강해서 슬퍼보이기도하고보는 대상으로하여 동감을 불러일으킨다떄론 친구, 떄론 애인같은 서로에게 위로와 위안이된다봄꽃이 피기를 기다리면 손끝이 지릿해지는 느낌꽃이 피어난 안도감... 가냘퍼보이지만 당돌해보이기까지하다봄... 72.7×53 oil on canvas 2012. 이동건 --------------------------------------Lee, dong-kun Solo Exhibition 2012. 4. 11(WED)~ 4. 17(TUE) 갤러리루벤 서울 종로구 인사동 186번지 T.02-738-0321--------------------------------------이동건 미술작가 전시 도록표지 봄... 90.9×65.1 oil on ca..

[ 전시 ]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