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아트] 차가운 화폭의 디지털아트가 마음을 녹여주어 디지털아트를 마음에담다 디지털아트가 대중화되면서 이젠 새롭지도 흥미롭지도 않아졌고아트의 변종으로만 여겨왔었는데디지털 아트의 벽을 넘어 아트의 한 분야로 자리 매깁 한 박천신작가의작품에는 페인팅 작품보다 오히려 인간미와 그의감성 그리고 작품의 열정마져보입니다 오랜만에 서서히 가랑비 온몸 젖듯 박천신 작가의 작품에빠져들고 있습니다 Julia Robert (쥴리아 로버츠) - The most beautiful women in the 21st Century 디지털아트라하면 너무나 쉽게 생각하지않았나 생각해본다디지털아트작가들은 그런 오명으로 더욱 열정적으로 하지않을까...물감이 말려야 할 필요없이 컴퓨터의 도구로 작가의 열정을 밤새는 줄 모르고 열정을 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