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시 ]

[디지털아트] 차가운 화폭의 디지털아트가 마음을 녹여주어 디지털아트를 마음에담다

[디지털아트] 차가운 화폭의 디지털아트가 마음을 녹여주어 디지털아트를 마음에담다 

디지털아트가 대중화되면서 이젠 새롭지도 흥미롭지도 않아졌고

아트의 변종으로만 여겨왔었는데

디지털 아트의 벽을 넘어 아트의 한 분야로 자리 매깁 한 박천신작가의

작품에는 페인팅 작품보다 오히려 인간미와 그의감성 

그리고 작품의 열정마져보입니다


오랜만에 서서히 가랑비 온몸 젖듯 박천신 작가의 작품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Julia Robert (쥴리아 로버츠) - The most beautiful women in the 21st Century


디지털아트라하면 너무나 쉽게 생각하지않았나 생각해본다

디지털아트작가들은 그런 오명으로 더욱 열정적으로 하지않을까...

물감이 말려야 할 필요없이 컴퓨터의 도구로 작가의 열정을 

밤새는 줄 모르고 열정을 토하는것이 아닐까

그때 그때 바로 작가와 작품의 교감으로 표현하고 

즉흥적 작업의 시도와 시행착오를 최단시간에 느끼고

작가의 감성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는 디지털아트


Water lily (수련) - Recently re-discovered  classic Korean beauty  through incredible beauty of water lily. That graceful figure evokes my  childhood memories. Paintings capture a moment in time that cannot be recreated. It is a reflection the spirit of the age express  with computer. An expression by combining western panting technique and photograph with Korea's traditional values and beauty.


Passing summer (가는 여름) - The last few weeks of the summer really dragged by. It was like visiting paradise when we went on an outing in the glorious spring weather to see the flowers and eat and drink to our heart's content. I wanted to leave people in peace to let them enjoy there last summer days.


Musty rain - A fine drizzle morning


Shower (소나기) - What I am searching for is the air of the Korean people, which freely escapes after seeping deeply into our human body, and the form of nature and human. 


Park, Chun-Shin

1993년부터 디지털 이미지 작업을 해왔으니 한국에서는 거의 초창기부터 이 분야 작업을 추진 해 온 것이라 본다. 최첨단 디지털 시대에 맞춰 한편으로는 비디오 영상과 회화적 변화를 시도해 왔으며 또 한편으로는 디지털 아트의 보급을 추진해왔다. 한동안 디지털 미디어의 기계적 창의로움에 매료되어 미디어가 대신 작업을 해 준다는 작품 활동과 이론을 전개하기도 하였으나 그것은 미디어 사용 훈련이 부족한 상황에서나 발생하는 이벤트 같은 요소이며, 결과적으로 컴퓨터는 대신 작업을 해 주지는 않으며 창작은 기계에 맡길 수 없는 인간 고유의 활동이라 본다.

바우하우스(Bauhaus)운동이 남겨준 기계화와 포토그램, 네거티브(Negative) 포지티브(Positive)상들을 2차 노출광선으로 화상을 반전시키며 얻어내던 사바티네 효과나 기계적 왜곡 현상등 사진과 포토몽타주가 가지던 시각적 표현과 이해는 디지털아트 시대를 열어주는 원동력중 하나가 되었음이 틀림없다. 결국 컴퓨터 예술이란 사진, 영화, 디자인, 회화, 비디오영상 등의 시각 예술이  과학기술의 프로그래밍, 각종 공학적 요소와 기술들과 접목되어 발전되어가는 매우 진화적인 예술형식이 된다.

이제는 평생의 과제가 되어버린 (디지털 이미지)창작 Interface 앞에서, 컴퓨터가 파급되던 그 시대 인정하지도 않았고 구매를 일으키지도 않았던 그야말로 폴란드 망명정부의 지폐 같았던 디지털 이미지를 붙잡고 있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다. 난점 이라면 무엇보다도 디지털 회화 방식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재현 혹은 표현 할 것인가 하는 점 아닌가 한다. 요즘 작가들은 수작업으로 그려진 그림을 컴퓨터에 입력하여 작업하기도 하고 컴퓨터 상에서 그려진 그림을 출력하여 그 위에 제작업을 하는 경우도 많다. 18년 전 첫 시작점에서는 나 역시 그렇게 작업했으나 그것은 매체만 바꾸어 기존 회화적 활동을 연결하는 시도일 뿐 디지털 이미지가 가지는 매체 특유의 창작과 표현 방식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었다. 그 까닭에 더욱 프로그래밍의 우수성에 매진하게 되었다. 그러나 사진,회화,영상 예술가들은 대대적으로 그렇게 컴퓨터와 결합하여 즐겁게 작업을 강행함으로서 이제는 아무도 이 흐름을 막지 못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모름지기 컴퓨터아트 작업이란 그것이 회화든, 영상이던, 컴퓨터 그래픽스 자체가 제공하는 디지털 특유 기법을 충분히 매력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기존 페인팅 스타일에 합류되기 보다는 정지상과 동적상을 함께 어우르는 New form Art로서 디지털 페인팅이라는 새로운 아트 양식이 창출된 점은 시각예술의 걸음을 한 단계 진보시킨 행보가 된다. 기계적 재현에서 탈피하여 인간이 컴퓨터기술을 지배하고, 인간이 주체가 되어 작품을 끌어가고, 표현매체를 확장하려는 노력이 결합되어, 해마다 새로워지는 컴퓨터 미학을 음미하고 그것으로부터 끊임없이 창작의 방식들이 새롭게 거듭나기를 바란다.

-  작가노트 중에서  -



박 천 신

1959년 경남 


1993: 미국 뉴욕 School of Visual Arts 컴퓨터아트 대학원 졸업. 컴퓨터예술 전공, 졸업

1988: 프랑스 파리 ESAG(Ecole Superieure d'arts Graphiques 졸업. 슈퍼디플롬 컨셉츄얼 그래픽디자인 전공, 졸업

1985: Academi Julian de Paris, Atelier Met de Peniggan 졸업

1983: 스위스 제네바, Geneva University 중퇴


연락처

Mobile: 010-3365-8462        e-mail: cspark@seoularts.ac.kr­



박천신•朴天信•ChunShin Park 

Korea. 1959~

Thank you to visiting our exhibitions.

I let you know these artworks are all copy documents.

The original images can be purchased from your local supplier.


Copyright Ⓒ2012  Park chunshin

이 작품의 모든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모든 내용은 무단복제 또는 전제 될 수 없습니다. 

All rights reserved. No reproduction, copying, transmission, or alternation of this publication.



-------------------------------

메모리웍스 02-541-6806

www.memoryworks.co.kr

-------------------------------

사업자 정보 표시
메모리웍스 | 김석규 | 서울 강남구 논현동 131-13 | 사업자 등록번호 : 106-10-96216 | TEL : 02-541-680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