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미술제후기] 청담미술제 후기 서울강남 청담동에서 열리는 22회째 청담미술제 후기입니다총15개 화랑에서 열렸고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청담동 화랑들의 노력으로 22회까지 하게된것입니다 갤러리 화랑을 돌아다니면서 느낀건여전히 대중과의 소통에 미비하다는 느낌이 였습니다수차례 갤러리를 돌아다녀보고 익숙한줄만 알았던 화랑 갤러리 분위기가 너무도 정적이라는 것입니다 갤러리를 들어서고, 나오고, 이동하고 반복 반복..갤러리에 앉아서 쉴 공간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날 15개 갤러리 관장님들이 참석하시어 앞으로 청담미술제의 방향제시와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음식이 참 맛나더군요^^* 세번 날라서 먹었죠^^ 각각 갤러리 위치가 표기 되어서 찾아다니기 용이 했습니다^^ 박여숙화랑 이재효 작가와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