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기억 속에 당신의 브랜드를 남기는 일. 메모리웍스 자세히보기

최정우작가 2

[최정우] 최정우 작가의 작품을보면 내 안의 편견의 욕심이 보인다

최정우 작가 작품에는 무언지 모를 아쉬움의 갈망이 생긴다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아쉬움이 아니라작품에서 느껴지는 아쉬움이다뼈대가 없는 배를 보면 '어~ 여기있으면 안되는데, 바다로 가야 되지않나...?'나무뿌리 형상은 '어~ 왜 나와있지...?'왠지 모를 의문과 함께 다른 또다른 내안의 편견의 욕심을 바라보게한다작가의 의도는 분명 다른곳에 있겠지만 이렇게 느껴지는건 필자의 입장이니오해마세요^^ 최정우. metamorphosis. 가변설치, 혼합재료.2012 최정우. metamorphosis. 가변설치, 혼합재료.2012 최정우. metamorphosis. 가변설치, 혼합재료.2012 욕(欲/慾)의 탈바꿈 갤러리 도스 김미향 인간은 욕(欲/慾)을 채우고 비우는 그릇이다.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은 ..

[ 전시 ] 2013.11.21

[최정우 작가]사물 본질의 의미를 보여주는 철의 작가 최정우

[최정우 작가] 사물 본질의 의미를 보여주는 철의 작가 최정우작품오래전부터 최정우 작가의 작품을 일찍이 접해왔다최정우 작가 작품의 진지성은 남다르게 무겁다작가의 내면적 무게감으로 대변되는것 같다그가 찾고자하는 사물의 본질과 그가 행하는 작가의 진실성 만큼은 간직하고 인정 해주고 싶다. 현실의 왜곡된 본질을 감추고 있는 현재사회에 대한 도전장이며 알에서 꺠어나듯 본질을 찾아주는 대변인으로 현실사회에 공헌이 아닐까...? metamorphosis.가변설치. 철.2012. 최정우 ----------------------------------------------------------------갤러리 도스 – 최정우 ‘METAMORPHOSIS’ 展2012. 7. 4(수) ~ 7. 10(화) 7일간..

[ 전시 ] 201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