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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서울지역 갤러리 사이트모음

서울지역갤러리 (A~Z,ㄱ~ㅎ) Arario Seoul 종로구 소격동 http://www.ararioseoul.com/ Brain Factory 종로구 통의동 http://www.brainfactory.org/ GalleryLVS 강남구 신사동 http://www.gallerylvs.org/ Skape 마포구 서교동 http://www.skape.co.kr/ Takeout Drawing http://www.takeoutdrawing.com/ UNC갤러리 종로구 http://www.uncgallery.com/ Velvet 종로구 http://www.velvet.or.kr/ 가갤러리 용산구 한강로 http://www.gagallery.co.kr/ 가람화랑 종로구 관훈동 http://www.garamgalle..

[ 전시 ] 2011.06.14

[작가홍보_01]100배효과 미술작가 홍보는 해보았는가?

[작가홍보] 100배효과 미술작가님 홍보는 해보셨나요? 미술작가 스스로가 미술홍보는 해보았나요? 대부분 개인전 이나 단체전 때 갤러리에서 해주는 홍보 이외에는 해본적이 있나요? 대중과의 소통하는 미술작가라면 스스로 작가홍보를 적극적으로 작품을 만드는 만큼 열정적으로 해야합니다^^* 현재 갤러리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작가들을 서치하고 전시할 작가들을 초대합니다 이러한 실정에 맞춰 미술작가 개개인이 작품을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일반 대중들은 미술작품 제작과정을 무척 흥미로워한답니다 이미 포장되어서 아름다운 마지막을 보여주는것도 좋지만 아름다워지기위한 포장전 단계를 보여주는것이 대중과의 소통에 한걸음 다가서주는 것이 아닐까요? ^^* 열정적으로 만든 미술작품이 창고작품이 되면 곤란하잖아요 ^^;; 자 그럼 미..

[오승민]갤러리 전층(4층)을 전시한 작가는 지금까지 오승민작가 뿐이였다

artspaceH (아트스페이스에이치)갤러리 권도균 대표가 4층 전체를 전시한 작가는 오승민 작가 뿐이였다고 말했다 참으로 작가에게 힘이되는 권도균 대표께 대신해서 감사하다고 표하고싶다 오승민 작가 개인전 " DASEIN - NOW AND HERE 展," 2011.6.2 - 6.19 그토록 보고싶었던 오승민 작품을 원없이 본것같다 오승민작가 프로필 사진 촬영중 _ artspaceH (아트스페이스에이치)갤러리1층 이번 오승민작가 작품이 2009년과 굳이 비교하자면 완성도 있는 작품성에 마음이 흐믓했다. 전에도 감성적으로 다가왔었지만 이번 전시야말로 오승민 작가에게서도 자신감과 작품에 대한 열정의 눈빛이 보였다 오승민 작가와 권도균 대표 오승민 작가와 구기수 미술평론가 artspaceH (아트스페이스에이치)..

[ 전시 ] 2011.06.04

[오승민]오승민작품전시마다 갤러리에서 이슈가 되는 이유있는작가 오승민

[오승민]오승민개인전 6월2일 오픈5시 창덕궁옆 artspaceH 오승민작가 작품을 몇년전부터 이슈가 되어 지켜보고 있었다 작가 오승민의 작품을 보면 일그러진 형상들이 어지러움이 느껴지고 혼란스럽기도하다 빈센트반고흐가 생각난다 그는 극빈하게 가난하고 어려운 작업환경에서도 탄생한 작품을 보라 그의 극한 어려움을 작품으로 승화한것처럼 오승민_City-fall 11-01, 227.3 x 181.8 cm, Acrylic on canvas, 2011 오승민_Crossroad 11-3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7.3×45.5cm_2011 오승민작가 또한 오랜 유학생활을마치고 공황증이라는 어려움을 접하게되었다 그런 그의 삶에 공황증은 힘들고 지치게 만들었지만 그만의 작품활동으로 공화증을 이겨내고 오승민은 작품으로 승화한..

[ 전시 ] 2011.06.02

[작품홍보]작품만 만들었지.. 작품홍보에는 초보작가들 수준

미술작품을 사람들은 갖고 싶어한다 그 전의 전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작품'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앤디워홀 작품 무엇을 위미하는걸까? 누구나 알고 있는 작품이라면 그 만큼 유명세와 가치를 가진다는 의미이며 명품을 갖고싶은 욕망과 같은게 아닐까 Johanna Zoffany, The Tribuna of the Uffizi, 1772-78 Oil on canvas, 123,5 x 154,9 cm, Royal Collection, Windsor 명품과같은 가치의 작품을만들기 위해서는 또다른 열정이 필요하다 바로 작품알리기 홍보인것이다 그 동안 갤러리를 통해 작품을 알려왔고 늘 그렇듯 갤러리가 대중과의 연결고리였다 너무도 소수의 사람들과 동네잔치가 되는 경우가 종종있었다 갤러리를 비하하는건아니다 대부분의 ..

[최수환]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만들어 현빈이 입었던 옷이 생각나는 최수환작가 작품

[최수환 작가] 최수환 작가 작품은 멀리 빛이 들어오는 터널속에서 어둠을 뚫고 나가는 기분인것같은데 최수환작품을 보고나오면 터널에 머물러 버린듯한 느낌이들었다 어둠속에서 보여지는 최수환작품의 잔상이 남아 있길 바라는건 아닐까 최수환 _ Emptiness_FMB 84 x 84 x 3cm LED Plexiglass 2011 수많은 평론있었지만 그저 관객의 입장이라면 최수환의 작품을 보는순간 뭐지?라는 의구심이 생기고 작품에 가까이 갈수록 감탄이 절로나온다 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만들었다는 최근 드라마에서 현빈이 입었던 옷이 생각난다 종이에 원하는 이미지를 전사한후 전사된 종이를 검정색 아크릴 판에 대고, 전동 드릴을 이용해 수백수천 개의 크고 작은 미세 구멍을 뚫는 방법으로 이미지 그대로를 되살려 작업되어진다..

[ 전시 ]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