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관 작가] 2013년 김대관작가의 그리움을 표현2012년 유리회화로 선보인 김대관 작가가 2013년 전시를 기대하게했다.김대관의 이번 전시는 유리회화의 간절한 느낌파스텔톤의 가벼운 느낌이 아니라 잘 익은 파스텔톤의 안기고 싶은 색상이라 하고 싶다. 김대관의 집착을 바라보는 관객은 신뢰로 보여지며, 그 신뢰야 말로 관객이 간직하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곧, 김대관 작가 작품이 그의 신뢰인것이다 [참고 1] 위 작품은 2012년 전시때의 작품으로유리화화의 화려하고 잘 익은 색을 표현했다면2013년 전시에는 유리회화의 느낌을 그대로 캔버스로 옮기고 파스텔의 은은한 느낌으로 전개한 김대관 작가 김대관 2003-07 Burg Giebichenstein Hochschule für Kunst und Des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