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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

[김대관 작가] 유리회화의 정점을 섭렵하다/글라스페인팅/glass painting/김대관

유리회화의 정점을 섭렵한 

글라스페인팅(glass painting) 김대관 미술작품

직접보지 않고서는 작품의 감동을 받을수 없다는 것!!

자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친구들에게 보여준들 그 감동은 전달 할 수 없듯이

김대관 미술작가의 작품 또한 직접보지 않고서는

무엇을 얘기하고 들려 주고자 하는지 알 수 었음을 뼈져리게 느꼈다


늘 작품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도 

김대관의 작품을 보면서 새삼 느낀다^^*


기대감이라기 보다는 무심한 듯 방문에

입구를 들어섰는데 뭐지... 어....라고 되뇌였다...

김대관 미술작가 특유의 glass painting으로 연출한 작품

감상들어갑니다^^*


작가 김대관(KIM DAE-KWAN)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독일 할레의 부르크 기비셴쉬타인 예술대학교 회화과(유리회화전공)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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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의 빛 "Das Licht auf dem Wasser" 

2012, 5, 24~ 6,16 PHILIP KANG GALLERY

DAE-KWAN KIM SOLO EXIBITION

청담동 필립강 갤러리

관람시간 / 11:00am~06:30pm /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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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관 작가님이 흥쾌히 촬영에 임해주셨다 

감사합니다^^*


이미지에서는 정적인 모습이지만 

전시장에서의 작품은 앞 뒤 유리작품이 

오버랩되면서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보인다

측면에서본 작품

620도가 넘는 온도에서 수차례 구워서 표현한

김대관 작가의 glass painting작품

측면에서본 작품


유리 위에 페이팅 후 유리가마에서 구운 작품인데도

페인팅의 효과가 그대로 나타나며 색상 또한 너무도 

탐스럽게 잘익은 과일을 보는것 같다^^*

김대관 작가는 스틸프레임 조차 직접 만들고 조립한다고 했다

그의 작품 하나 하나 얼마나 소중하고

공들인지를 알 수 있었다


이 작품은 개인적이지만 슬퍼보이는 작품이다ㅜㅜ

'여름내내 장마비에 떠나보낸 애인'을 생각하며

창밖을 바라보는 느낌.... 보는 사람 맘^^*


김대관 미술작가의 작품은 종합예술을 보는것 같다

디테일 한 물결은 음율과 같고

탁월한 색상 선택은 조명같고 잘 조화시킨 배치는 시선을 빼았는 무대 같다


김대관 미술작가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하고 유쾌한 점이라면 

김대관 작가 작품의 대부분 유리회화(glass painting)인데

중간 중간 캔버스 작품이 있었다

이것은 '유리작품의 느낌을 캔버스로 옮긴것'이라했다

표현하고자하는 주체를 유리에 국한하지 않은 것이

참으로 '감성적이고 열정적이다' 라고 생각해 본다


필립강갤러리 별관 전시입구

김대관 작가의 작품을 

통유리 건물전체에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잠겨보기도했다^^* 


각각의 작품이 모여 또다른 큰 작품을 연출하여 

큰 물결의 연상케하는 김대관 작가의 공간 배치능력^^*

닮고싶네요^^*



작품을 볼 수록 색에 취한다는 말이 나올려한다.

참곱다....

측면부분확대

이 작품은 십자가를 형상하여 시리즈로 만든작품


여기까지 김대관 작가의 작품 잘보셨나요^^*

저두 올만에 좋은 작품으로 포스팅 하니 기분이 좋네요^^*

16일까지 전시한다니 나들이 살짝다녀오세요^^*

혜안을 널히는 계기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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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의 빛 "Das Licht auf dem Wasser" 

2012, 5, 24~ 6,16 PHILIP KANG GALLERY

DAE-KWAN KIM SOLO EXIBITION

청담동 필립강 갤러리

관람시간 / 11:00am~06:30pm /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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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대관(KIM DAE-KWAN)은 독일에서 10년을 거주하며 할레의 부르크 기비셴쉬타인 예술대학교에서 회화과(유리회화전공)를 졸업하고 작품활동을 해왔으며 2010년에 일시 귀국하여 필립강갤러리에서 개인전으로 첫 국내전을 가진 바 있다. 이제 다시 독일로 돌아가게 되는데(6월말 예정) 이에 앞서 출국개인전을 필립강갤러리에서 다시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독일과 한국에서의 작품 활동을 총 정리하여 결산 보고하는 형식으로 청담동 필립강갤러리 본관과 별관(본관의 맞은편 앞 건물)에서 동시에 펼쳐지며 엄선된 대형작품 40여점으로 기획된 대규모 전시회이다.

김대관은 ‘유리회화(glass painting)의 장르를 개척한 국내의 유일한 작가로 외국에서 조차 유리회화작가는 그 존재를 찾기가 어렵다. 작품의 제작과정이 너무 까다롭고 힘이 들뿐 아니라 대단한 집념과 끈기의 장인적 노력이 요구되는 독특한 장르이기 때문이다.

작가가 캔버스 작업(아크릴화)을 병행하면서도 특별히 유리회화에 매료되어 있는 것은 바로 유리라는 재료의 ‘투명함’에 연유한다. 오일이나 아크릴 안료를 써서 캔버스 천에 그림을 그릴 때는 그 재료의 속성상 두께에 관계없이 불투명할 수밖에 없지만, 특수안료인 글래스컬러(glass colour)를 써서 유리판에 이미지를 그릴 때는 유리의 두께나 중첩되는 유리판의 수에 관계없이 투명함이 반드시 유지되는 특성에 관심을 가진 것이다. 유리만이 지니고 있는 투명성의 매력, 채색하여 가마에 구워내는데서 얻어지는 환상적인 색상의 발현, 겹으로 중첩될 경우 이미지의 상호 어우러짐 그리고 빛의 투과로 빚어지는 색의 변화 효과는 종이나 캔버스 회화에서는 도저히 얻을 수 없는 유리회화만의 독존적 매력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유리회화작품의 제작과정을 개략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유리회화작품의 제작과정

1. 무색투명한 평판강화유리에 glass colour(유리착색안료)를 칠한다.

2. (도자기 굽는 방법과 같이) 채색된 유리판을 유리가마에 넣고 620도 온도에서 24시간동안 굽는다.(적정온도를 유지하여 고운색상의 발현과 유리에 착색이 잘 되게 한다.)

3. 색을 덧칠하며 구워내기를 24시간씩 수차례 반복한다.(반복 횟수에 따라 색의 농담이 다르게 착색된다.)

4. 소폭의 일정한 간격을 두고 두 세겹으로 유리를 앞뒤로 중첩하여 색의 깊이와 변화를 준다.

5. 알루미늄 틀로 두 세겹의 중첩된 유리판을 고정시킨다.(캔버스 작품을 나무틀로 테두리하여 액자를 만든 것과 같다.)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가 그간 꾸준히 제작해온 ‘물위의 빛’(Das Licht auf dem Wasser)시리즈가 중심이 되고 있다. 김대관의 작업은 흐르는 강물이나 바람에 움직이는 호수의 물결 그리고 그 위에 반짝이는 빛에서 착상되었다. 선은 물결을 그리고 선상의 점은 빛을 그려내고 있다. 앞뒤로 중첩된 유리의 선은 보는 각도에 따라 겹치기도 하고 어긋나기도 하면서 물결의 움직임을 느끼게 하는 옵아트(Op art)의 느낌과 효과를 연출한다.

작품에는 오랫동안 외국생활을 해오는 삶에서의 고독과 강물이 있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배어 있다. 유리회화 뿐만 아니라 캔버스 회화작품들도 이번 전시회에 같이 출품되는데 겉의 색만 보아서는 모노크롬의 작품들로 보이지만 겹겹이 칠해 올린 색상의 어울림이 오묘한 깊이를 느끼게 한다.                         -필립강갤러리 대표 강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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