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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프린트 다운로드] 동물 종이접기 프린터해서 뚝딱 애들정말좋아하네요^^

[종이접기 프린트 다운로드] 동물들입니다 거북이 / 고릴라 / 원숭이 / 독수리 / 펭권 / 물고기 / 범고래 / 수달 / 코뿔소 / 호랑이 종이접기애들 정말좋아하네요일본 잡지에 제공된 종이접기 프린트 같은데 암튼 좋네요^^(*영어로 상세설명이긴 해도 그림따라하면 만들기 쉽네요 색상이 다칠해져 있어서 프린터해서 만들기하면됩니다아기를 위한 동물놀이해보세요^^ 종이접기 프린터 다운로더 입니다---------------------------------------------------------------------------------- 만들고 나니 실제 유사합니다허접한 종이접기랑 다르네요^^*색상도 있고 정말 괜찮다 곡선처리도 잘되있고 생각보다 만들기 쉽네요단 가위조심해야겠죠^^ 이원숭이 진짜 귀엽습니다ㅋㅋ..

[김도연 미술작가]작품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미술작가 김도연

[김도연 미술작가]이야기를 하는 미술작가 김도연 시끄러운 도시 속 작은 공간 안에서 이루어지는 생활.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미디어를 통해 형성된 비대한 집단과 사회. 수많은 정보와 지식 속 어느 것이 진실이고 어느 것이 거짓인지 현대인들의 생활은 혼란스럽기만 하다.또한, 이러한 정보들은 제한 없이 무분별하다 못해 주입적이다.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빠르게 세뇌시키며 주체적인 판단을 흐릿하게 하며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약화시킨다.나는 혼란스러운 정체성을 찾아 자신이 좀 더 자신 다워지길 바란다. 보이지도 않는 거대한 힘은 정보를 무분별하게 주사기에 꽂아 두뇌에 주입하였다.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할 수 없는 무기력한 상황이 발생하고 누가 주체이고, 타자인지 조차 알 수가 없다. 이러한 현실은 작가자신이 느끼며 보고..

[ 전시 ] 2012.07.26

[박여숙화랑]롯데호텔갤러리에서 강지만 강석현 김성호 찰스장 파야 전시

깐깐하기로 유명한 롯데호텔갤러리에서박여숙화랑의 주관으로 팝아트강지만, 강석현, 김성호, 찰스장, 파야, 전시를합니다아무작품이나 전시하지않는다는 모토의 롯데호텔갤러리얼마나 좋은작품들로 구성되었나 궁금하기도 합니다참여작가들을 보면 널리 알려진유명한 작가들로 구성된것만은 틀림없네요^^* 롯데호텔특별기획 HAPPY VIRUS展 2012년7월5일- 8월30일롯데호텔 소공동 1층갤러리 주관. 박여숙화랑 ---참여작가---강지만JI-MAN KANG 강석현EDDIE KANG 김성호SUNG-HO KIM 찰스장CHARLES JANG 파야PA-YA 찰스장CHARLES JANG 강지만JI-MAN KANG 강석현EDDIE KANG 김성호SUNG-HO KIM 파야PA-YA 찰스장님의 작품은 태권브이로 어린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 전시 ] 2012.07.06

[최정우 작가]사물 본질의 의미를 보여주는 철의 작가 최정우

[최정우 작가] 사물 본질의 의미를 보여주는 철의 작가 최정우작품오래전부터 최정우 작가의 작품을 일찍이 접해왔다최정우 작가 작품의 진지성은 남다르게 무겁다작가의 내면적 무게감으로 대변되는것 같다그가 찾고자하는 사물의 본질과 그가 행하는 작가의 진실성 만큼은 간직하고 인정 해주고 싶다. 현실의 왜곡된 본질을 감추고 있는 현재사회에 대한 도전장이며 알에서 꺠어나듯 본질을 찾아주는 대변인으로 현실사회에 공헌이 아닐까...? metamorphosis.가변설치. 철.2012. 최정우 ----------------------------------------------------------------갤러리 도스 – 최정우 ‘METAMORPHOSIS’ 展2012. 7. 4(수) ~ 7. 10(화) 7일간..

[ 전시 ] 2012.07.01

[김대관 작가] 유리회화의 정점을 섭렵하다/글라스페인팅/glass painting/김대관

유리회화의 정점을 섭렵한 글라스페인팅(glass painting) 김대관 미술작품직접보지 않고서는 작품의 감동을 받을수 없다는 것!!자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친구들에게 보여준들 그 감동은 전달 할 수 없듯이김대관 미술작가의 작품 또한 직접보지 않고서는무엇을 얘기하고 들려 주고자 하는지 알 수 었음을 뼈져리게 느꼈다 늘 작품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도 김대관의 작품을 보면서 새삼 느낀다^^* 기대감이라기 보다는 무심한 듯 방문에입구를 들어섰는데 뭐지... 어....라고 되뇌였다...김대관 미술작가 특유의 glass painting으로 연출한 작품감상들어갑니다^^* 작가 김대관(KIM DAE-KWAN)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독일 할레의 부르크 기비셴쉬타인 예술대학교 회화과(유리회화전공)를 졸업---..

[ 전시 ] 2012.06.05